안녕하세요~! 2016년 11월 29일 14시 15분에 빌려주신 정장입고 최선을 다해 면접을 봤습니다. 3학년 1학기에 면접 본 것이라 정장이 없어 당황하여씅나 좋은 프로그램을 통해 정장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만난 친구들이 과하게 정장을 입고 온 것이 아니냐고 물어보았지만 깔끔한 차림을 통해 좋은 인상을 주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년 뒤 꾸준히 이용할 생각이며 저 또한 기회가 된다면 기부할 것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16년 화이팅 하시고 이루시고자 하는 목표 이루시길 바랍니다.
2016년 11월 29일
대여자 최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