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 사정이 생겨 양복이 필요했는데 한번 입자고 사기도 그런 상황에서 좋은 제도를 알게 되고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증의 의미있는 취지를 알게 되고 그로 인해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2016년 11월 28일 대여자 박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