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해주신 정장 덕분에 준비한 것보다 훨씬 면접을 잘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인생 첫 공채면접,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2월 8일 대여자 박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