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을 빌려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무사히 면접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빌려주신 모든 분들의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2016년 12월 5일
대여자 이정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