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면접을 보기위해 정장을 대여 받았습니다.
나쁘지 않고 기분도 산뜻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비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2월 7일
대여자 정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