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직 면접을 위해 집에 있는 옷들을 입어보니 불어버린 몸에 맞는 옷이 하나도 없었습니다.ㅠㅠ 평소 캐쥬얼을 입는지라 새로 사도 한 번 입고 또 다시 옷장에 머물러만 있을텐데 새로 사자니 아깝고 맞는 옷은 없고... 그러다 예전에 기사를 통해 열린옷장에 대해 보 기억이 나서 이용해보았습니다. 옷도 너무 깔끔하고 단정하며 체계적인 시스템도 너무 편리했습니다. 덕분에 면접 잘 보고 왔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2016년 12월 5일
대여자 이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