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면접볼때면 떨려서 말도 버벅거리고 심할 땐 면접관들앞에서 운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울지도 않고 오히려 평소보다 이성적으로 잘 대처할 수 있었습니다. 열린 옷장덕인거 같아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결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6년 12월 6일
대여자 정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