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덕분에 학회에서 중요한 자리에 이 옷을 입음으로써 좋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저도 앞으로 사회생활을 하면서 쓰지 않는 정장이 생긴다면 김경미님처럼 열린옷장에 기부하고 싶습니다 ♡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2016년 12월 11일
대여자 최승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