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모두에게 감사한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내가 설사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라도 자신이 알지 못 하는 사람들에게 기증한다는 것이 쉽지 않을텐데, 그것을 실천해 주신 여러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덕분에 생애 첫 면접 잘 치뤘습니다. 올해도 다 끝나가는데 좋은 연말 보내시고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16년 12월 9일
대여자 배주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