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의 어머니가 갑작스레 돌아가셔서 친구의 부탁으로 발인을 해야되는 상황에서 정장이 없던 제가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정장을 빌려주신 노태호님, 정선일님, 열린옷장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6년 12월 10일
대여자 유경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