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열린옷장에 대해 알고 있어서 나중에 한 번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정장은 입었지만 좋은 분들의 좋은 느낌, 좋은 기운을 받으면 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좋은 기운을 받아 면접을 잘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나중에는 저의 기증으로 힘을 받으실 분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2016년 12월 16일
대여자 이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