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덕분에 면접을 잘 갈 수 있었습니다. 이번을 계기로 저도 나눔의기회가 있으면 나눔을 해보려 합니다. 날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2016년 12월 16일 대여자 강훈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