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그에 걸맞는 정장대여와 그러한 뜻깊은 일에 동참해주셔서 서울 전국 청년들에게 혜택을 입게 해주신 열린옷장과 부림광우주식회사에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2016년 12월 15일
대여자 이덕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