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효화입니다.
이제 곧 졸업이라 취업할 시즌인데 마땅한 정장이 없습니다.
금요일날에 기증해주신 정장을 입고 면접 잘 보고 왔습니다. 감사드리구요! 김정희님이 기증하신 정장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을겁니다^^ 항상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올해 잘 마무리하시고 내년에도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가득하세요~!

2016년 12월 18일
대여자 박효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