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면접 잘 보고 왔습니다! 추운 겨울날이었지만, 기증자분의 온기와 따뜻한 마음이 옷에 남아있던 것인지 춥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복 받으세요~! 2016년 12월 18일 대여자 조문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