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정장을 기증해주신 덕분에 잘 차려입고 면접 치루고 왔습니다. 비록 면접은 잘못본것 같지만 그래도 기분좋게 멋진 정장입고 다녀왔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말 되세요 2016년 12월 19일 대여자 김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