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혜원 님. 대여자 이지원입니다. 오늘 면접을 마치고 옷을 반납하러 가는 길입니다. 생각보다 면접 복장이 잘 어울려서 이런 디자인으로 하나 사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부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헤원님! ^^ 고맙습니다.

2016년 12월 21일
대여자 이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