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저렴한 가격으로 면접을 볼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저 역시 나중에 이렇게 기부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2월 27일 대여자: 유다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