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정장을 입어야 할 일이 생겼는데 인터넷 검색 중 열린옷장을 알게 되고 또 기증자님이 기증해주신 덕분에 정장을 입고 스케줄을 무리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16년 12월 26일 대여자 김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