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컴퓨터공학과 공대녀 안희진이라고 합니다. 기증해주신 정장 덕분에 면접 잘 보고 인적성까지 보고 왔습니다.^^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ㅎㅎ 저는 정보보안에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해킹, 보안 기술이라는 것이 칼처럼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위험한 도구가 될 수 있고 반대로 사람을 살리는 메스가 될 수 있는 것처럼 어느 누가 사용하느냐에 따라 도구의 쓰임새가 달라집니다. 소위 해커(크래커)는 해를 입히지만 반대로 보안전문가는 지키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IT 정보 & 정보보안 기술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보안전문가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2월 28일
대여자 안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