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험과 취업 증명사진을 찍어야되서 정장이 필요한 상황에서 열린옷장을 알게 되서 이용하게 되었ㅅ브니다. 기증자분의 옷으로 사진 예쁘게 잘 찍었습니다. 소중한 옷을 기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이 경험으로 미래에 저도 남을 위해 기증을 생각해보고 실천할 것 같습니다. 옷 너무 너무 잘 입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2월 27일
대여자 김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