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갑자기 면접 일정이 잡히는 바람에 열린옷장을 이용했어요. 하루 전에도 예약할 수 있다는게 제일 좋았고, 저에게 맞는 옷이 있다는 것에 안도감을 느꼈습니다! 정말 내 옷 같이 편안하고 단정했던 옷 덕분인지, 면접에서 합격하고 출근을 기다리는 중이에요. 정장이 필요할 때 제일 먼저 생각날 것 같고, 또 이용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2016년 12월 29일
대여자 김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