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정장을 입고 나가야 할 자리에 의상에 신경쓰이는 일 없이 제 기량을 보이고왔습니다. 감사합니다 ^_^ 새해 더욱 뭉클하고 뜻깊을 수 있길 바랍니다. 2017년 1월 4일 대여자 최경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