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게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좋은결과 기대되며 저 뿐만 아닌 다른 취준생들도 선생님이 기부하신 정장으로 좋은 기운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선생님과 같이 기부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1월 11일 대여자 성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