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해주신 정장으로 면접 잘 보고 왔습니다. 비록 합격하지는 못하였지만 다음 경험에 밑거름이 되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7년 1월 10일
대여자 김아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