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여자 김하나입니다.
직장 다니면서 이직 준비하느라 면접 일정이 급하게 잡혀 여러 고민이 많았는데 가장 큰 고민이 복장 이었습니다. 급하게 알아보니 열린옷장이라는 감사한 곳이 있어 이용하였습니다. 깔끔한 정장 입고 이직 면접 잘 마쳤습니다. 결과는 나와봐야 알겠지만 가장 큰 고민인 정장 문자가 정말 잘 해결되어 가벼운 마음으로 면접 준비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정장을 필요로 하시는 분들이 많이 이용하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잘 입었어요!!!


2017년 1월 11일
대여자 김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