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첫 기업 면접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이라 준비도 미흡하고 많이 긴장된 탓인지 면접에는 탈락했지만 이번 경험을 계기로 두 번, 세 번째에는 조금 더 나아진, 점점 더 나아지는 모습을 보일 수 있겠죠? 많은 대한민국 취준생들에게 힘이 되는 열린옷장, 그리고 기증자분들 고맙고 사랑합니다~! 2017년 1월 13일 노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