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우스 기증자 - 김희진 님
20대 초반 제일 처음 면접 볼 때 입었던 옷이에요. 지금은 작아서 못 입지만 누군가 꼭 입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때 좋은 곳에 합격했으니 입으시는 분도 좋은 일 생기실 거에요 :D
재킷, 치마 기증자 - 백행원 님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