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복을 사려해도 하체비만인 저로서는 맞는 옷을 찾기 힘들었습니다. 맞춤정장은 사회초년생인 저에게 비쌌습니다. 마지막으로 알아본 열린옷장에서 맞는 옷을 찾았을 때는 깜짝 놀랐습니다. 이런 곳이 있다는 것에 놀라고 저에게 맞는 옷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앞으로 자주 이용할 것 같습니다.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2017년 1월 14일
대여자 임종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