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자들이 한지원 님에게 보내는 응원 이야기

치마 기증자 - 김마리아 님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재킷 기증자 - 이유민 님

기증해주신 정장 덕분에 잘 입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렇게 좋은 일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좋은 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잘 입고 면접 잘 보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