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한지 얼마안된 사회초년생입니다. 급하게 정장이 필요한데 집이 멀어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는데 고마운 기증자분들과 열린옷장을 알게되어 다행이고 감사드립니다. 2017년 1월 19일 최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