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면접을 준비하며 제일 먼저 걱정한 것이 정장이었습니다. 이제는 끝났지만 아직도 떨리고 아쉽네요 얼른 좋은 소식듣고 기증자님처럼 다른 취준생들에게 도움되는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자켓, 스커트, 블라우스, 모두 잘 입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곧 설날이 다가올텐데 새해복 많이 받으세오 ^.^ 2017년12월23일 대여자:윤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