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열린옷장 덕분에 친구 부친상에 문제없이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서비스를 꾸준히 이어갈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추후에 기증하면 기증도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7년 1월 25일
대여자 최재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