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옷처럼 딱 맞는 느낌이여서 면접을 더 자신있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결과는 모르겠지만 혹시 다음 면접에서도 자신있게 했던 오늘을 기억하겠습니다. 2017년 1월 26일 대여자 조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