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자님 그리고 열린옷장 덕분에 빌린 멋진 정장을 입고 가서 그런지 많은 면접자들 가운데서도 기죽지 않고 당당하고 자신감있게 면접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믿고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2017년 2월 8일 대여자 곽형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