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날짜가 급하게 나와서 옷을 사야하나 걱정하던 중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증자분들 덕분에 마음에 드는 옷을 입고 기분좋게 면접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7년 2월 10일 대여자 김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