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7년 2월, 겨울 추위가 살짝 꺾인 이 때에 여러분들의 소중한 정자을 감사히빌리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대학졸업식을이유로 빌립니다. 취업에 쓸 정장입은 사진이 없었는데 이 좋은 기회를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2월 17일 노현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