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린옷장님, 임다은님. 전 청춘이란 이름하에 젊음의 기회를 쫓아가는 취준생입니다. 열린옷장님과 임다은님의 도움 덕분에 그기회를 잡을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열린옷장님과 임다은님의 기운을 받아 면접에 꼭 성공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17년 2월 21일 황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