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첫 면접을 함께한 정장! 너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열린옷장 같은 너무 좋은 제도가 있어 가뭄같은 취준 생활에 단비가 되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계속 되면 좋겠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2017년 2월 20일 정다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