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린옷장과 정대웅님의 기증 덕분에 면접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남을 생각하고 배려해주는 이 따뜻한 마음가짐이 팍팍한 현대 사회에 큰 울림과 메시지를 주는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17년 2월 17일
대여자 이명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