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 기증자 - 김은화 님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바지, 재킷 기증자 - 박광래 님
안녕하세요. 열린옷장을 통해 인사를 드리게 됐네요. 반갑습니다. 저는 박광래라고 합니다. 제가 일기로는 취업의 문을 두드리는 분들이 여기 열린옷장을 많이 이용하신다고 들었어요. 제가 지금 회사생활 4년차인데 저도 신입직원들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