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정장을 입을 일이 많지 않은 저와 같은 사람들에게 이러한 시스템은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개개인의 작은 마음이 무수히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으로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을 이번 기회를 통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 역시도 앞으로는 아주 사소한 것일지라도 함께 누나며 살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2017년 2월 27일 대여자 한동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