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양복이 작아서 구입을 망설이던 차에 우연히 열린옷장에서 옷을 빌리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잘 입고 면접을 치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증해주시고 나누어주셔서 잘 사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2월 27일
대여자 김종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