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더셔츠스튜디오: 종종 이용했던 곳이라 더 반가운 기분입니다. 다음에 뭐 살지 고민될 때, 여기서 고르도록 하겠습니다. 의리~! To 임미선님: 덕분에 자켓 잘 사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베푸신 배려의 정신을 이어받아, 저도 다른 사람에게 베풀겠습니다! To 열린옷장: 공공기관임에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원봉사자분들도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2017년 3월 10일
대여자:손병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