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 정장을 대여해봤고, 덕분에 면접을 잘 치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저도 기회가 된다면 이런 좋은 일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그 누구보다 예쁜 마음 감사합니다!

2017년 3월 12일
대여자 문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