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 면접이라서 정장 마련시간이 없었는데 열린옷장에 정장을 기부해 주신 덕에 무사히 면접을 잘 치를 수 있었습니다.
최정윤님의 정장 기부는 앞으로도 많은 취업준비생들에게 사회로 첫발을 내딛을 수 있는 발판이 되어서 큰 행복을 불어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훗날에 열린옷장에 정장을 기부해서 사회에 조금이나마 봉사하고 싶은 꿈이 생겼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 거에요^^ 항상 행복이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

2017년 3월 15일
대여자 홍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