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면접을 이 정장으로 했습니다. 처음이라 많이 아쉽지만 앞으로 될때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빌려주셔서, 저의 첫 면접을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년 3월 15일
대여자 문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