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으로 열린옷장에서 4번째 정장을 빌리네요. 사람들이 다 세련되게 잘 골랐다고 칭찬했습니다. 기증자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잘 입었습니다.! 2017년 3월 25일 대여자 양제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