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용 사진이 필요하여 급하게 예약하고 갔음에도 원활한 운영으로 불편함 없이 제 때 정장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서울시 청년 지원 정책과 연계하여 이런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직원 및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더 크고 깊은 열린 옷장으로 번창해나가길 기원하겠습니다. 2017년 3월 20일 대여자 안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