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면접을 열린 옷장과 함께 했습니다. 따뜻한 마음에 힘입어 면접 잘 보고 돌려드립니다. 꼭 취업해서 저도 열린옷장에 기증하고 싶습니다. 열린옷장 파이팅!